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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병필 권한대행 "미래교육 환경 변화에 함께 대응 협력 강화" 주문경남도와 경남교육청은 29일 오후 경남교육청에서 '2021년 경남도교육행정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4차 산업혁명 기술발전과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의 미래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경남도교육행정협의회는 도와 교육청이 지역 교육현안을 공동으로 해결하고 다양한 교육사업을 협력해 도민들에게 질높은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매년 개최되고 있다.
경남도와 경남교육청은 29일 오후 경남교육청에서 '2021년 경남도교육행정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사진=경남도 제공.
하병필 권한대행 "미래교육 환경 변화에 함께 대응 협력 강화" 주문
경남도와 경남교육청은 29일 오후 경남교육청에서 '2021년 경남도교육행정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4차 산업혁명 기술발전과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의 미래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경남도교육행정협의회는 도와 교육청이 지역 교육현안을 공동으로 해결하고 다양한 교육사업을 협력해 도민들에게 질높은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매년 개최되고 있다.
도는 지난 2019년 10월 교육청에서 5명, 도내 대학에서 3명을 파견받아 '경남도 통합교육추진단'을 출범했다. 추진단은 기관 간 협력모델을 발굴하고 공동 교육사업을 추진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경남형 작은 학교 살리기 프로젝트'를 통해 지자체, 교육청, 지역사회, 학교,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다양한 기관의 협업을 이끌어내고 있다.
폐교 위기에 있던 작은 학교 공간을 재구성해 특색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빈집 정비, 임대주택 건설, 일자리 지원 등을 통해 인구유입이 늘어나 지역사회의 활력도 함께 살아나고 있다.
이날 교육행정협의회 주요 합의 내용은 ▲새로운 경남 미래교육을 위한 통합교육 행정체제 강화 ▲내년도 학교급식비 단가 인상 등 ▲경남 작은 학교 살리기 프로젝트 등 공동사업 적극 추진 ▲로봇랜드 활용 미래교육 인재양성 협력 및 현장체험 교육 강화 ▲'지역혁신 플랫폼 사업' 연계 고교인재 육성 협력 등이다.
하병필 도지사 권한대행은 "지난 2년간 도-교육청 중심의 통합교육행정 모델이 크고 작은 성과를 거둬 전국적인 우수사례가 되고 있다"면서 "경남도와 교육청이 경남의 미래, 아이의 미래를 위해 교육환경 변화에 함께 대응하고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종훈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과 경남도는 학교급식 경남 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 작은 학교 살리기 사업 등 많은 분야에서 각별하게 협력해 학생과 학부모를 넘어 전체 도민들에게 큰 희망을 준 성과들을 만들어냈다"며 "경남도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새로운 경남의 미래교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