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블랙핑크 제니 '꽃'을 포인트로 준 공항패션에 시선집중
권현진 기자 2021. 9. 29.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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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는 파리 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2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로 떠났다.
이날 제니는 장시간 비행에 대비한 루즈핏의 블랙 의상을 입고 나타났다.
특히 꽃으로 포인트를 줘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오는 10월 23일(미국시간) 유튜브 오리지널에서 진행되는 구글 'Dear Earth'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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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파리패션위크 참석차 오늘 출국
(인천공항=뉴스1) 권현진 기자 = "꽃이 꽃을 달았네"
블랙핑크(BLACk PINK) 제니의 공항 패션이 화제다
제니는 파리 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2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로 떠났다.
이날 제니는 장시간 비행에 대비한 루즈핏의 블랙 의상을 입고 나타났다. 여기에 자신이 엠버서더로 활동 중인 명품 패션브랜드의 비니와 백을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무드를 연출했다. 특히 꽃으로 포인트를 줘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오는 10월 23일(미국시간) 유튜브 오리지널에서 진행되는 구글 'Dear Earth'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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