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1위] 색소·여드름 피부고민 해결
2021. 9. 29. 16:09
휴먼피부과의원 용산점
휴먼피부과의원 용산점이 ‘2021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1위’ 피부과 부문을 수상했다.
휴먼피부과의원 용산점은 서울대, 대통령 자문의 출신 대표원장을 필두로, 전체 1인실을 겸비한 대형 피부과다. 용산점만의 시그니처 의료시스템과 전담 코디, 간호사 및 관리사 배치를 통해 환자들에게 보다 편안하고 안락한 시술 및 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각 치료 세션에 맞는 첨단 오리지널 레이저로만 구성해 품질 높은 의료 시술을 받을 수 있다.휴먼피부과의원 용산점 관계자는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항노화·색소·여드름 등 각종 피부 고민을 덜어드리겠다”고 전했다.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檢압색 들이닥치자 휴대폰 창밖 던진 유동규···누가 들고 갔다 | 중앙일보
- "반죽에 노란 녹물, 그리고 곰팡이···" 충격의 던킨도너츠 공장 | 중앙일보
- 대통령님, 국민 22명 죽음 앞에서 BTS와 춤을 춰야했습니까[조국과민족이 저격한다] | 중앙일보
- '성남도시개발공사에 10억원대 로비'...화천대유 녹취록·사진 나왔다 | 중앙일보
- 고속도로 셀프주유소 '가득' 넣지 마세요...초과 결제만 22억원 | 중앙일보
- 울릉도 허름한 모텔방은 옛말…이틀밤 2000만원 초호화 숙소 | 중앙일보
- 영화 출연한 김연경 "팬들, 내 연기 싫어했다" | 중앙일보
- 로지 비키니보다 더 많은 '좋아요'···MZ세대가 빠진 이 패션 | 중앙일보
- 카드값 50만원, 통신비 3만7830원…尹, 아버지통장까지 깠다 | 중앙일보
- "결혼, 감옥 될 수 없다" 불륜도 OK...윌스미스 부부가 사는 법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