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어떤 카페도 안 부러운 화이트 모던 인테리어 "정희의 집"

김노을 2021. 9. 29.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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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정희가 인테리어 금손 솜씨를 발휘했다.

서정희는 9월 29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정희 하우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서정희가 컵을 든 채 싱크대에 걸터앉은 모습이 담겨 있다.

서정희의 손길이 닿은 자택 인테리어도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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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배우 서정희가 인테리어 금손 솜씨를 발휘했다.

서정희는 9월 29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정희 하우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서정희가 컵을 든 채 싱크대에 걸터앉은 모습이 담겨 있다.

서정희 얼굴은 머리카락에 가려 잘 보이지 않으나 여유로운 분위기가 돋보인다.

서정희의 손길이 닿은 자택 인테리어도 눈길을 끈다. 화이트 앤 그레이로 모던하면서도 따뜻한 인상을 준다.

한편 서정희는 에세이 '혼자 사니 좋다'를 출간했다.

(사진=서정희 SNS)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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