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테크노파크, 용암해수 활용 식품음료 산업 육성 '속도'

고동명 기자 입력 2021. 9. 2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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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테크노파크(JTP)가 용암해수를 활용한 식품음료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제주테크노파크 용암해수센터는 국내 최초의 국가 공인 식품위생검사기관인 한국식품과학연구원과 '제주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식품과학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장원국 JTP 용암해수센터장은 "제주기업 맞춤형 통합 지원플랫폼 기능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제주기업의 고부가가치 생산성을 높이고 제주 식품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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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테크노파크 용암해수센터 전경(제주테크노파크 제공)© 뉴스1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테크노파크(JTP)가 용암해수를 활용한 식품음료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제주테크노파크 용암해수센터는 국내 최초의 국가 공인 식품위생검사기관인 한국식품과학연구원과 '제주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식품과학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두 기관은 ΔGMP(우수건강기능식품 제조기준)와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 등과 관련한 기술지원 Δ식품 제조·가공 제품의 시험분석 Δ전문인력양성 Δ제주식품제조기업에 대한 컨설팅 등 제주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그동안 JTP 용암해수센터는 산업통산자원부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지원하는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 사업'을 통해 용암해수 활용과 건강지향성 음료 산업 육성을 위한 ODM(제조자 개발 생산), OEM(주문자 위탁생산) 지원 플랫품을 구축하고 제주기업들을 지원해왔다.

지난 7월에는 28개 기업을 선정해 '기능성 표시제 음료 제작을 지원한 데 이어 오는 11월까지 기술지원형 ODM방식 7개 기업, 생산지원형 OEM방식 4개 기업의 제품 제작을 지원할 계획이다.

장원국 JTP 용암해수센터장은 "제주기업 맞춤형 통합 지원플랫폼 기능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제주기업의 고부가가치 생산성을 높이고 제주 식품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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