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릿 우먼 파이터' 추석연휴 결방에도 5주 연속 비드라마 화제성 1위

박수인 입력 2021. 9. 29.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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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스트릿 우먼 파이터'가 5주 연속 비드라마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9월 4주차 추석 연휴 기간 결방하며 전주 대비 화제성은 43.04% 감소했으나 비드라마 부문 1위 자리를 수성했다. 출연자 화제성에서는 노제 4위, 모니카 5위에 이름을 올렸다.

비드라마 2위는 지난주에 이어 대선주자 특집으로 이재명 지사가 출연한 SBS ‘집사부일체’였다. 지난주 윤석열 전 총장 출연 주차와 비교해 화제성은 85.52% 상승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 지사는 대선 출마를 결심한 이유부터 자신을 둘러싼 다양한 논란에 대해 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출연자 화제성에서 이재명 지사가 1위에 올랐으며 윤석열 총장은 2위에 랭크되었다.

비드라마 3위는 전주 대비 화제성 소폭(+1.84%) 오른 Mnet ‘걸스플래닛999: 소녀대전’이었다. 지난 방송에서 세 번째 미션인 ‘크리에이션 미션’의 팀 조합이 결정되었으며 두 번째 생존자 발표식이 진행되었다. C그룹의 션샤오팅이 글로벌 팬들의 지지를 얻어 새로운 플래닛 TOP9의 1위가 되었다.

비드라마 4위는 여자 배구 국가대표 선수 7인이 출연한 SBS ‘런닝맨’으로 전주 대비 화제성 41.85% 상승, 2계단 순위가 올랐다. 지난 방송에서 김종국 팀은 1군 오지영, 이소영, 하하와 2군 김희진, 지석진, 송지효로, 유재석 팀은 1군 김연경, 염혜선, 양세찬과 2군 박은진, 안혜진, 전소민으로 결정되었다. 관장과의 연봉 협상을 통해 팀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여자 배구 국대 선수들의 예능감과 입담에 네티즌은 ‘최근 본 예능 중에서 가장 재미있었다’, ‘선수들 예능감도 뛰어났지만 자막도 너무 웃겼어’ 등 호평을 남겼다. 출연자 화제성에서 김연경이 8위에 진입했다.

비드라마 5위는 MBC ‘라디오스타’로 전주 대비 화제성 124.50% 상승, 순위는 14계단 올랐다. 이날 김연경을 비롯해 여자 배구 국가대표 김수지, 양효진, 박정아, 정지윤, 표승주 선수가 출연해 도쿄올림픽 비화부터 거침없는 예능감을 선보여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선수들에게 반말과 존댓말을 섞어 질문하거나 삿대질을 한 김구라에게는 부정적 시청반응이 다수 발생했다. ‘예능 캡틴’의 면모를 보여준 김연경은 출연자 화제성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비드라마 6위는 전주 대비 화제성 24.17% 감소한 MBC ‘나 혼자 산다’였다. ‘찐단태’ 배우 온주완의 아날로그 자취 일상과, 전현무의 기부파티 ‘무무상회’ 개최 현장이 공개되어 큰 웃음을 안겼다. 또한 이날 오프닝에서 기안84가 직접 본인을 둘러싼 왕따설을 해명하자 네티즌은 ‘출연진에게 논란에 대해 수습하라고 하는 모양새가 아쉽다’, ‘예상했던 대로 그냥 넘어가네요’ 등 부정적 목소리를 남겼다. 출연자 화제성에서는 작품 속 캐릭터와는 다른 일상으로 네티즌의 주목을 얻은 온주완이 출연자 9위를 기록했다.

비드라마 7위는 tvN '대탈출4(전주 대비 화제성 47.91% 상승)’, 비드라마 8위는 tvN ‘놀라운 토요일(전주 대비 화제성 22.96% 상승)’, 비드라마 9위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전주 대비 화제성 39.51% 상승)’ 순이었다. 비드라마 10위는 JTBC '아는 형님(전주 대비 화제성 5.61% 감소)’으로 게스트 윤아와 박정민이 출연자 화제성에서 나란히 6위와 7위에 이름을 올렸다.

본 조사는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지난 9월 20일부터 2021년 9월 26일까지 방송 중이거나 방송 예정인 비드라마 195편을 대상으로 뉴스 기사, 블로그/커뮤니티, 동영상, SNS에서 발생한 네티즌 반응을 분석하여 9월 27일에 발표한 결과이다. (사진=굿데이터코퍼레이션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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