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공간으로 변모한 홍천 옛 탄약공장
이상학 입력 2021. 9. 29. 15:57
(홍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국내 첫 노마딕 시각예술축제인 '강원국제트리엔날레 2021'의 오픈을 하루 앞둔 29일 전시를 위한 모든 준비가 마무리됐다. 사진은 4곳의 전시장 중 한곳인 홍천 옛 탄약공장 내 설치된 작품 모습이다. 202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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