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공룡박물관, 공룡엑스포 맞춰 야외 화석탐사 특별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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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은 2021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개막과 함께 공룡박물관에서 특별행사를 한다고 29일 밝혔다.
공룡엑스포가 개막하는 10월 1일부터 폐막하는 11월 7일까지 문화예술공연, 야외화석지 탐방 등을 한다.
10월 9일·23일, 11월 6일에는 공룡 발자국, 새 발자국 화석을 관찰하는 야외화석지 탐방을, 10월 4일·11일에는 숲 탐방을 한다.
우리나라 최초 공룡전문 박물관인 고성 공룡박물관은 크고 작은 공룡 발자국 화석이 있는 상족암과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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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고성군은 2021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개막과 함께 공룡박물관에서 특별행사를 한다고 29일 밝혔다.
공룡엑스포가 개막하는 10월 1일부터 폐막하는 11월 7일까지 문화예술공연, 야외화석지 탐방 등을 한다.
매주 주말 공룡박물관 공룡탑 앞에서 마술, 거품쇼, 마임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공연을 한다.
10월 9일·23일, 11월 6일에는 공룡 발자국, 새 발자국 화석을 관찰하는 야외화석지 탐방을, 10월 4일·11일에는 숲 탐방을 한다.
우리나라 최초 공룡전문 박물관인 고성 공룡박물관은 크고 작은 공룡 발자국 화석이 있는 상족암과 가깝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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