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권주자 추미애 "검찰의 부당한 수사로 울산시민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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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경선 후보가 29일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사건은 검찰의 부당한 수사로 울산시민들에게 깊은 상처를 남겼다"고 밝혔다.
이날 울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울산미래비전 발표회'에서 추 후보는 "윤석열의 검찰이 지난 총선을 앞두고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사건을 만들어 부당하게 수사권과 기소권을 남용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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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이윤기 기자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경선 후보가 29일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사건은 검찰의 부당한 수사로 울산시민들에게 깊은 상처를 남겼다"고 밝혔다.
이날 울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울산미래비전 발표회'에서 추 후보는 "윤석열의 검찰이 지난 총선을 앞두고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사건을 만들어 부당하게 수사권과 기소권을 남용했다"고 주장했다.
추 후보는 "이 과정에서 검찰은 공소장에 무려 35차례나 대통령의 실명을 거론했다. 법무부 장관 시절 쿠데타의 검은 야심을 숨기지 않고 정치검찰의 파상공세를 차단한 것이 바로 추미애"라며 "기득권 적폐세력에 맞설 수 있는 개혁표심으로 몰아달라"고 호소했다.
대장동 개발 사업 특혜 의혹과 관련해 추 후보는 "전날 윤석열 후보자의 부친 집을 화천대유의 김만배 대표 누나가 매입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며 "검찰과 언론, 재벌과 정치가 이익공생의 관계로 기득권 동맹의 뿌리가 깊다. 우연이라 하기엔 상당히 뭔가 더 드러날 수 있다고 본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대장동 개발 사업 특혜 의혹은 검찰과 법조, 언론, 재벌끼리 뒤엉킨 시대의 적폐사건으로 남을 것"이라며 "면밀하고 신속한 수사가 이뤄져 검찰·사법·재벌·언론개혁의 문을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bynaeil7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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