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보건소에서 검사받기위해 긴 줄 선 외국인 근로자들
정우용 기자 2021. 9. 29. 15:42
(칠곡=뉴스1) 정우용 기자 = 추석연휴 이후 48명의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온 칠곡군이 외국인 근로자들의 코로나 검사를 독려하자 29일 칠곡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기위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긴 줄을 서 있다. (칠곡군 제공) 2021.9.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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