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월드, 방병순 신임 대표이사 선임
노재웅 2021. 9. 29. 15:39
[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이월드(084680)는 방병순 전 이랜드크루즈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유병천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기존 유병천·이수원 각자대표 체제에서 방병순·이수원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됐다.
노재웅 (ripbird@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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