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문화예술공간 전시 설명하는 정연심 예술총감독

백승렬 2021. 9. 29. 15: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통일부는 옛 개성공단 출경동과 도라산역 등 DMZ에 문화예술공간을 개관하고 오는 11월 15일까지 비대면으로 '2021 DMZ Art&PeacePlatform전'을 열고 있다.

정연심 예술총감독이 기획한 이번 전시에는 백남준, 양혜규, 스튜디오 아더 스페이즈 등 국내외 유명작가 32명이 참여해 총 34점이 전시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주=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통일부는 옛 개성공단 출경동과 도라산역 등 DMZ에 문화예술공간을 개관하고 오는 11월 15일까지 비대면으로 '2021 DMZ Art&PeacePlatform전'을 열고 있다. 이번 전시는 경기도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 내 'Uni마루'와 도라산역, 파주철거GP, 강원도 고성군 제진역, 국립통일교육원 등 모두 5개의 공간에서 열린다. 정연심 예술총감독이 기획한 이번 전시에는 백남준, 양혜규, 스튜디오 아더 스페이즈 등 국내외 유명작가 32명이 참여해 총 34점이 전시됐다. 사진은 정연심 예술총감독이 'Uni마루'에서 전시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2021.9.29

srbaek@yna.co.kr

☞ "니가 죽였잖아"…제주 '중학생 살해' 진범은 누구?
☞ 일본차에 떡하니 '필승, 일본 731부대'…호기심에 했다가 체포
☞ 중고로 산 김치냉장고 속 1억1천만원 주인 찾았다
☞ 군산 앞바다서 30대 여객선 탑승객 실종…"경비정·구조선 급파"
☞ "125명분이 25명에 투여"…화이자 백신접종 '황당 사고'
☞ 영종도서 피 흘리는 중고차 유튜버 발견…뇌수술에도 중태
☞ 발코니서 성관계하다 추락…웃통 벗고 달려나온 남친
☞ 걸리면 4명 중 3명이 죽을 수도…우리나라는 안전지대일까
☞ "결제가 안돼요" 배달기사…금은방서 날아온 460만원 청구서
☞ "백악관 머물던 '은둔의 영부인' 멜라니아 별명은 라푼젤"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