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미스터트롯2' 론칭설 부인 "사실무근" [공식입장]

김민지 기자 2021. 9. 29.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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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TV CHOSUN)이 '미스터트롯2' 론칭설을 부인했다.

29일 TV조선 관계자는 '미스터트롯2' 론칭설과 관련, 뉴스1에 "사실무근이며 TV조선은 오는 10월7일 처음 방송될 '내일은 국민가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를 통해 TV조선이 '미스터트롯2'이 새롭게 제작된다는 소식이 전해졌으나, 방송사는 이에 대해 전면 부인하며 론칭설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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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국민가수'에 총력"
TV조선 '미스터 트롯'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TV조선(TV CHOSUN)이 '미스터트롯2' 론칭설을 부인했다.

29일 TV조선 관계자는 '미스터트롯2' 론칭설과 관련, 뉴스1에 "사실무근이며 TV조선은 오는 10월7일 처음 방송될 '내일은 국민가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를 통해 TV조선이 '미스터트롯2'이 새롭게 제작된다는 소식이 전해졌으나, 방송사는 이에 대해 전면 부인하며 론칭설을 일축했다.

한편 TV조선은 나이, 장르, 국적, 성별을 불문한 대국민 오디션 '내일은 국민가수'를 론칭, 오는 10월7일 처음 방송한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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