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소폭 반등
박지혜 기자 2021. 9. 29. 15:21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당초 큰 영향을 끼치지 않을 것으로 보였던 중국발 리스크가 암호화폐 시장에 준 충격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29일 서울 용산구 코인원 고객센터 모니터에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시세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대표 암호화폐 비트코인은 한때 5000만원 밑으로 떨어졌다가 소폭 반등했다. 2021.9.29/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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