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중인 기시다 전 정조회장
금준혁 기자 2021. 9. 29. 15:12
(도쿄 AFP=뉴스1) 금준혁 기자 = 기시다 후미오 자민당 전 정무조사회장이 29일(현지시간) 도쿄에서 열린 집권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속옷 찢고 손 넣어 다 만졌다"…촬영 중 여배우 성추행
- 조영남 "전처 윤여정, 함께 사는 거나 다름없다"
- "남편이 날 사랑한 것이 아니라 효도?"…7살 연상 아내, 남편 불륜에 절규
- "상자에 머리카락과 몸통, 옷 반쯤 벗겨져"…신고하러 갔더니 '리얼돌'
- 훤한 야외서 변기에 볼일 본 여성…"뭐지, 중국인가?" 행인들 경악
- 명문대 유부남 교수 "남친 있으니 키스해도 되지"…해외 출장 중 제자 성추행
- 이연희, 결혼 4년 만에 엄마됐다 "딸 출산…산모·아이 건강"
- "상자에 머리카락과 몸통, 옷 반쯤 벗겨져"…신고하러 갔더니 '리얼돌'
- 아이 과자 주문했더니 성인용품도 배달…쇼핑몰 "포장 직원 추적 어렵다"
- '뚝딱이 아빠' 김종석, 빚만 100억? "매달 손실…1년 뒤 망할 거 같다"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