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마지막까지 남북대화 토대 만들기 위해 최선"

2021. 9. 29.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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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영 앵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문재인정부는 임기 마지막까지 남북대화 토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수석은 한 라디오방송에 출연해 문재인 정부에서 설사 남북정상회담에 이르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다음 정부가 이어받아 하면 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런 신뢰를 구축하는 문제에 대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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