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열풍으로 인기 골프채 '없어서 못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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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서울의 한 골프용품 매장 한켠이 인기 골프채 품귀현상으로 텅 빈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사태 이후 골프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면서 '없어서 못 파는' 골프채가 늘어나고 있다.
기성세대만큼이나 필드에 자주 나가지 않아도 내게 맞는 골프 클럽이나 캐디백 등 골프 용품을 구매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나를 위한 소비에 아끼지 않는 MZ세대의 유입으로 고가의 골프 클럽 인기가 더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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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29일 오후 서울의 한 골프용품 매장 한켠이 인기 골프채 품귀현상으로 텅 빈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사태 이후 골프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면서 '없어서 못 파는' 골프채가 늘어나고 있다.
이처럼 유례없는 골프붐에 골프업계가 호황을 누리는 배경에는 MZ세대가 있다. MZ세대에게 골프는 일명 '인싸' 문화로 잡리잡고 있어서다. 특히 해외여행을 가지 못하는 이들은 골프 등 새로운 취미에 눈을 돌리고 있다.
특히 새롭게 유입되는 MZ세대는 필드뿐 아니라 스크린골프를 하나의 놀이로 인식하고 있다. 기성세대만큼이나 필드에 자주 나가지 않아도 내게 맞는 골프 클럽이나 캐디백 등 골프 용품을 구매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나를 위한 소비에 아끼지 않는 MZ세대의 유입으로 고가의 골프 클럽 인기가 더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2021.9.29/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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