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백신 접종 완료한 환자 2명 등 24명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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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2시 기준 광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4명이 발생해 광주 4958~4981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지역감염은 23명으로 이들 중 동구 소재 의료기관 관련 확진자는 2명이다.
해당 의료기관 관련 확진자는 간병인 1명이 발열과 두통 등의 증상으로 검사를 받아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접촉자 검사 등을 진행하면서 발생하고 있다.
이들 중 1명은 경기도 화성 관련 확진자이고, 3명은 부천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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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전원 기자 = 29일 오후 2시 기준 광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4명이 발생해 광주 4958~4981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지역감염은 23명으로 이들 중 동구 소재 의료기관 관련 확진자는 2명이다. 이들 2명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의료기관 관련 확진자는 간병인 1명이 발열과 두통 등의 증상으로 검사를 받아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접촉자 검사 등을 진행하면서 발생하고 있다.
현재까지 153명이 검사를 받아 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132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15명에 대한 검사는 진행 중이다.
6명의 확진자 중에는 4명은 환자이고, 2명은 간병인과 병원 종사자로 알려졌다.
타시도와 관련된 확진자는 4명이다. 이들 중 1명은 경기도 화성 관련 확진자이고, 3명은 부천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광산구 소재 외국인 등 검사 관련 확진자 3명, 광산구 소재 제조업 관련 1명이 발생했다. 이들은 모두 외국 국적으로 파악됐다
유증상 검사로 6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고,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가족과 지인, 직장동료 등 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광주에서 발생한 24명의 확진자 중 8명이 외국인이고 내국인이 16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방역당국은 CCTV·GPS분석 등 심층역학조사를 통해 접촉자를 분리하는 한편, 정확한 감염경로 등을 확인 중이다.
나머지 1명은 키르키스스탄에서 입국한 뒤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해외유입 확진자다.
jun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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