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레스, 47호포 신고..아메리칸리그 홈런 단독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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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바도르 페레스(31‧캔자스시티 로열스)가 시즌 47번째 아치를 그리며 메이저리그(MLB) 아메리칸리그 홈런 부문 단독 선두에 올랐다.
페레스는 29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코프먼스타디움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2021 메이저리그 홈경기에서 3번타자 포수로 선발 출전, 3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을 기록했다.
만약 페레스가 남은 시즌 동안 홈런 1위를 지켜낸다면 빅리그 최초로 '포수 출신 홈런왕'에 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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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살바도르 페레스(31‧캔자스시티 로열스)가 시즌 47번째 아치를 그리며 메이저리그(MLB) 아메리칸리그 홈런 부문 단독 선두에 올랐다.
페레스는 29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코프먼스타디움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2021 메이저리그 홈경기에서 3번타자 포수로 선발 출전, 3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을 기록했다.
1회 첫 타석에서 볼넷을 고른 페레스는 4회 선두 타자로 나서 2루타를 때리며 예열을 마쳤다.
이어 3-3으로 팽팽하던 6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페레스는 상대 선발 투수 애런 서베일을 상대로 솔로 홈런을 날렸다. 페레스는 1볼 1스트라이크에서 서베일이 던진 138km의 스플리터를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겼다.
시즌 47번째 대포를 쏘아올린 페레스는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토론토 블루제이스‧46개)를 제치고 이 부문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 시즌 중반까지 홈런 레이스를 주도했던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45개)와도 2개 차이다. 빅리그 전체를 봐도 가장 많은 홈런 수다.
만약 페레스가 남은 시즌 동안 홈런 1위를 지켜낸다면 빅리그 최초로 '포수 출신 홈런왕'에 오를 수 있다.
페레스는 올 시즌 새로운 홈런 기록을 쓰고 있다. 그는 아메리칸리그 포수 최초로 40홈런을 돌파했다. 지난 21일에는 시즌 46번째 홈런을 기록, 자니 벤치(1970시즌 45홈런)를 제치고 빅리그 포수 최다 홈런 금자탑을 쌓기도 했다.
홈런으로 1타점을 추가한 페레스는 118타점을 기록, 이 부문에서도 선두를 질주 했다.
한편 캔자스시티는 페레스의 활약으로 클리블랜드를 6-4로 제압했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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