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 아크엔젤', 소울 스킬 등 콘텐츠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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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은 모바일 MMORPG '뮤 아크엔젤'에 소울 스킬과 보호막 신석 등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먼저, 캐릭터 600레벨 이상부터 사용 가능한 소울 스킬은 매직, 에픽, 유니크, 레전드 등 총 4개 등급으로 구성되며 각 등급에 맞는 영혼석으로 활성화할 수 있다.
스킬의 레벨을 올리거나, 강화와 돌파 기능을 이용해 스킬 효과를 극대화하면 적에게 치명적인 피해를 줄 수 있다.
신석은 보호막을 더 견고하게 만드는 콘텐츠로, 특정한 퀘스트를 완료하고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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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캐릭터 600레벨 이상부터 사용 가능한 소울 스킬은 매직, 에픽, 유니크, 레전드 등 총 4개 등급으로 구성되며 각 등급에 맞는 영혼석으로 활성화할 수 있다. 스킬을 배웠을 때 얻는 패시브 효과와 직접 스킬을 장착해 사용하는 액티브 효과를 지니고 있다. 스킬의 레벨을 올리거나, 강화와 돌파 기능을 이용해 스킬 효과를 극대화하면 적에게 치명적인 피해를 줄 수 있다.
전투 시 캐릭터를 보호하는 보호막에 보호막 신석 기능도 더해졌다. 신석은 보호막을 더 견고하게 만드는 콘텐츠로, 특정한 퀘스트를 완료하고 획득할 수 있다. 보호막에 장착한 신석의 종류에 따라 고유한 효과가 발동된다.
또, 전투 티어 수련을 추가해 수련을 거쳐 캐릭터에 추가 옵션을 부여할 수 있다.
이외에도 게임 내 최고 레벨이 천사 Ⅸ 레벨까지 늘었으며 클래스별로 일부 특성 스킬의 효과를 개선하는 업데이트도 이뤄졌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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