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이미주 "김태균, 민낯일 땐 미모 칭찬 안 해줘"(컬투쇼)

이해정 2021. 9. 29. 14: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컬투쇼' 러블리즈 이미주가 민낯일 때는 예쁘다는 칭찬을 받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

9월 2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스페셜 DJ 이미주가 출연했다.

이날 김태균은 "미주 오늘 너무 예쁘다"고 칭찬했고, 이미주는 "오늘 샵 갔다 왔다. 정말 신기한 게 예쁘다고 하실 때마다 샵을 다녀왔다"고 했다.

이어 이미주는 "민낯일 때 예쁘다고 하신 적은 없다. 오늘따라 저한테 시선이 고정돼있다"고 했고, 김태균은 "제가 너무 그랬나"고 민망해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해정 기자]

'컬투쇼' 러블리즈 이미주가 민낯일 때는 예쁘다는 칭찬을 받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

9월 2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스페셜 DJ 이미주가 출연했다.

이날 김태균은 "미주 오늘 너무 예쁘다"고 칭찬했고, 이미주는 "오늘 샵 갔다 왔다. 정말 신기한 게 예쁘다고 하실 때마다 샵을 다녀왔다"고 했다.

이어 이미주는 "민낯일 때 예쁘다고 하신 적은 없다. 오늘따라 저한테 시선이 고정돼있다"고 했고, 김태균은 "제가 너무 그랬나"고 민망해했다.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뉴스엔 이해정 haej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