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살이라고?" 가슴 드러낸 초밀착 패션 선보인 엘리자베스 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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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배우 엘리자베스 헐리가 볼륨을 강조한 아찔한 드레스 패션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27일(현지시각) 엘리자베스 헐리는 인스타그램에 최근 열린 패션 브랜드 '펜디'와 '베르사체'의 협업 'FENDASACE' 패션쇼에 참석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엘리자베스 헐리는 몸에 밀착돼 바디라인을 그대로 드러내고가슴 부분이 둥글게 커팅된 파격적인 드레스를 소화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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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배우 엘리자베스 헐리가 볼륨을 강조한 아찔한 드레스 패션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27일(현지시각) 엘리자베스 헐리는 인스타그램에 최근 열린 패션 브랜드 ‘펜디’와 ‘베르사체’의 협업 ‘FENDASACE’ 패션쇼에 참석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엘리자베스 헐리는 몸에 밀착돼 바디라인을 그대로 드러내고가슴 부분이 둥글게 커팅된 파격적인 드레스를 소화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또한 엘리자베스 헐리는 화려한 액세서리를 더해 골져스하고 럭셔리한 무드를 연출했다.
한편 1965년생인 엘리자베스 헐리는 57세의 나이에도 매끈한 피부와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1987년 영화 ‘아리아’를 통해 데뷔했으며 이후 ‘오스틴 파워: 제로’, ‘일곱가지 유혹‘ 등에 출연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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