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전문건설협회장에 윤학수 장평건설 대표

유병훈 기자 2021. 9. 29.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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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학수 ㈜장평건설 대표이사가 제12대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 회장으로 당선됐다.

전문건설협회는 29일 전문건설회관에서 2021회계연도 제3회 임시총회를 열고 윤학수 신임회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윤학수 대표는 제12대 중앙회 회장 선거에 참여한 대의원 총 162명중 총 88표를 득표해 당선됐으며, 임기는 오는 11월부터 2024년 10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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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학수 ㈜장평건설 대표이사가 제12대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 회장으로 당선됐다.

전문건설협회는 29일 전문건설회관에서 2021회계연도 제3회 임시총회를 열고 윤학수 신임회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윤학수 전문건설협회 중앙회장 /전문건설협회 제공

윤학수 대표는 제12대 중앙회 회장 선거에 참여한 대의원 총 162명중 총 88표를 득표해 당선됐으며, 임기는 오는 11월부터 2024년 10월까지다.

윤 당선자는 “건설관련 다양한 분양에서 형성해 온 능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기울어진 운동장을 정상화 하여 전문건설종사자가 마음 놓고 사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출마했다”며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전문건설업의 업역을 회복하고, 가치를 높이는데 앞장 서는 회장이 되겠다고”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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