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한국남부발전 사장, '함께해요 이삼부' 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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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한국남부발전 사장(사진)은 29일 2030년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응원하며, '함께해요 이삼부(2030년 세계박람회는 부산에서)' 캠페인에 동참했다.
안완기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의 지목으로 캠페인에 참여한 이승우 사장은 뜻깊은 행사에 동참하게 해준 안 회장에게 감사를 표한 후 "부산은 다양한 국제행사 유치 경험과 풍부한 관광자원을 보유해 우리나라 첫 등록엑스포 개최의 최적지"라며, "대한민국과 부산 경제 도약의 발판이 될 2030년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부산에 본사를 두고, 부산과 함께 성장하는 한국남부발전도 전 임직원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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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응원… “전 국민 힘 결집해 유치 성공 기원”
이승우 한국남부발전 사장(사진)은 29일 2030년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응원하며, ‘함께해요 이삼부(2030년 세계박람회는 부산에서)’ 캠페인에 동참했다.
‘함께해요 이삼부’ 캠페인은 정부와 부산광역시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유치 열기를 확산하기 위해 7월부터 추진 중인 SNS 릴레이 캠페인이다. 정․재계는 물론, 학계, 연예인 등 사회유명인사 250여 명이 참여했다.
안완기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의 지목으로 캠페인에 참여한 이승우 사장은 뜻깊은 행사에 동참하게 해준 안 회장에게 감사를 표한 후 “부산은 다양한 국제행사 유치 경험과 풍부한 관광자원을 보유해 우리나라 첫 등록엑스포 개최의 최적지”라며, “대한민국과 부산 경제 도약의 발판이 될 2030년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부산에 본사를 두고, 부산과 함께 성장하는 한국남부발전도 전 임직원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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