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 신임 이사장에 박용만 두산경영연구원 회장
선명수 기자 2021. 9. 29. 14:31
[경향신문]

문화체육관광부가 예술의전당 신임 이사장에 박용만 두산경영연구원 회장을 임명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사장 임기는 이날부터 2024년 9월28일까지 3년이다.
두산그룹 회장과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지낸 박 신임 이사장은 명동정동극장 이사장, 국립오페라단 이사장, 예술의전당 이사 등을 역임했다. 문체부는 “박 신임 이사장은 사내 음악회 기획과 사진전 개최 등 다양한 문화예술 관련 활동을 해온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고 밝혔다.
황희 문체부 장관은 “신임 이사장이 경영에 대한 탁월한 전문성과 폭넓은 인적 연계망을 바탕으로, 에술의전당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선명수 기자 sms@kyunghyang.com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향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심장 약한 사람은 못 버텨” 월가도 혀 내두른 국장, 개미는 ‘영끌·더블’로 산다
- 300m 줄 서서 30분 대기···기름값 오를 때 ‘저가 행사’ 나선 대전 최저가 주유소
- “1억을 넣으면 150만원이 따박따박?…ETF도 원금 손실 유의해야”
- [단독]검찰, ‘이성윤 황제조사 의혹’ 김진욱 전 공수처장 불기소
- 이 대통령, 유가 급등에 “담합 가격조작은 대국민 중대범죄…합법적 수단 총동원”
- [보수, 죽어야 산다-릴레이 인터뷰 ③회] 김용태 “국힘, 야당됐는데도 윤어게인에 끌려다녀…이
- 홈런만 4방, 화끈한 출발…한국, WBC 첫 경기 체코에 11-4 대승
- [속보]법원, 배현진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인용···국힘 서울시당위원장 복귀
- 420만달러 어뢰 한 발로 이란 군함 격침···미, 81년 만에 잠수함 공격
- “김대리 어디 갔어?” 직장인의 은밀한 워라밸 ‘화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