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전서 8경기 만에 안타 친 탬파베이 최지만

김남훈 2021. 9. 29. 14: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8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휴스턴 애스트로스 대 탬파베이 레이스의 경기에서 탬파베이의 최지만(30)이 5회 수비 중 상대 팀 알레드미스 디아스의 땅볼을 잡아 동료 투수 마이클 와카에게 송구하고 있다.

최지만은 이날 7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그는 9회 초 좌전 2루타를 쳐 지난 18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 이후 8경기 만에 안타를 터트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휴스턴 AP=연합뉴스) 28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휴스턴 애스트로스 대 탬파베이 레이스의 경기에서 탬파베이의 최지만(30)이 5회 수비 중 상대 팀 알레드미스 디아스의 땅볼을 잡아 동료 투수 마이클 와카에게 송구하고 있다. 최지만은 이날 7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그는 9회 초 좌전 2루타를 쳐 지난 18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 이후 8경기 만에 안타를 터트렸다. 그의 타율은 0.228에서 0.229로 상승했다. 탬파베이는 3-4로 져 5연승을 마감했다.

knhknh@yna.co.kr

☞ "니가 죽였잖아"…제주 '중학생 살해' 진범은 누구?
☞ 일본차에 떡하니 '필승, 일본 731부대'…호기심에 했다가 체포
☞ 중고로 산 김치냉장고 속 1억1천만원 주인 찾았다
☞ '오징어 게임' 이정재 "달고나때 이렇게까지 핥아야 하나…"
☞ "125명분이 25명에 투여"…화이자 백신접종 '황당 사고'
☞ 영종도서 피 흘리는 중고차 유튜버 발견…뇌수술에도 중태
☞ 발코니서 성관계하다 추락…웃통 벗고 달려나온 남친
☞ 걸리면 4명 중 3명이 죽을 수도…우리나라는 안전지대일까
☞ "결제가 안돼요" 배달기사…금은방서 날아온 460만원 청구서
☞ "백악관 머물던 '은둔의 영부인' 멜라니아 별명은 라푼젤"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