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뱅=이름확인' 스우파' 자막 실수 "불편 끼쳐 죄송..재방송·VOD 수정"[공식]

한해선 기자 2021. 9. 29.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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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 우먼 파이터' 측이 자막 편집 실수를 사과했다.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 측은 29일 스타뉴스에 "'스트릿 우먼 파이터' 일부 자막으로 시청에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고 사과의 뜻을 밝혔다.

지난 28일 방송된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는 자막에서 댄스 크루 홀리뱅의 출연자의 이름을 '이름확인'으로 표시해 혼선을 유발했다.

또 홀리뱅의 최종 점수는 281점이었지만 점수표에는 282점으로 표기돼 시청자들에게 방송사고로 인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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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한해선 기자]
/사진=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 측이 자막 편집 실수를 사과했다.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 측은 29일 스타뉴스에 "'스트릿 우먼 파이터' 일부 자막으로 시청에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고 사과의 뜻을 밝혔다.

이어 "본방송 이후 방송된 재방송 및 VOD에는 수정 완료됐다. 추후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는 자막에서 댄스 크루 홀리뱅의 출연자의 이름을 '이름확인'으로 표시해 혼선을 유발했다.

또 홀리뱅의 최종 점수는 281점이었지만 점수표에는 282점으로 표기돼 시청자들에게 방송사고로 인식됐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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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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