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꽃보다 예쁜 가을 여신의 "잠실 데이트"..♥세븐은 좋겠네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이다해가 가을을 맞아 더욱 아름다워진 근황을 공개했다.

이다해는 9월 29일 인스타그램에 "잠실 데이트 맛난 밥 얻어먹었더니 칭찬이 막 나오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는 지인이 운영하는 꽃집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

빨간색 원피스를 착용한 이다해는 화려한 꽃 사이에서도 뒤지지 않는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룹 티아라 효민도 "와 언니 찰떡"이라고 의상 칭찬을 했을 정도.

한편 이다해는 지난 2016년부터 세븐과 공개 연애 중이다.

이다해는 지난 2018년 출연한 SBS 드라마 '착한마녀전' 이후로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사진=이다해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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