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 측 자막 실수 사과 "재발 방지에 최선 다할 것"[공식]

김소연 2021. 9. 29.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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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우파' 측이 자막 실수에 대해 사과했다.

29일 Mnet 예능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 측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일부 자막으로 시청에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면서 "본방송 이후 방송된 재방송 및 VOD에는 수정 완료됐다. 추후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지난 28일 방송된 '스우파'에서는 4번째 미션 '메가 크루 미션'에 임하는 크루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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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우파' 측이 자막 실수에 대해 사과했다.

29일 Mnet 예능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 측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일부 자막으로 시청에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면서 "본방송 이후 방송된 재방송 및 VOD에는 수정 완료됐다. 추후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지난 28일 방송된 '스우파'에서는 4번째 미션 '메가 크루 미션'에 임하는 크루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런 가운데 홀리뱅의 멤버 이름이 제대로 표기되지 않고 '이름 확인'이라는 자막이 나왔다. 또 281점을 기록한 홀리뱅의 최종 점수도 282점으로 표기되는 실수가 이어졌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 Mnet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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