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개인 한 시즌 최다 10패째 당한 토론토 류현진
김남훈 2021. 9. 29. 13: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8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 대 뉴욕 양키스의 경기 2회에서 토론토의 류현진(34)이 역투하고 있다.
그는 이날 선발 등판해 4⅓이닝 동안 6피안타(1홈런) 3탈삼진 1볼넷 3실점을 기록했다.
그의 시즌 평균 자책점은 4.34에서 4.39로 나빠졌다.
이날 경기는 토론토가 2-7로 패해 류현진은 그의 MLB 입성 후 한 시즌 최다인 10패(13승)째를 당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토론토 AP/캐나디안 프레스=연합뉴스) 28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 대 뉴욕 양키스의 경기 2회에서 토론토의 류현진(34)이 역투하고 있다. 그는 이날 선발 등판해 4⅓이닝 동안 6피안타(1홈런) 3탈삼진 1볼넷 3실점을 기록했다. 그의 시즌 평균 자책점은 4.34에서 4.39로 나빠졌다. 이날 경기는 토론토가 2-7로 패해 류현진은 그의 MLB 입성 후 한 시즌 최다인 10패(13승)째를 당했다.
knhknh@yna.co.kr
- ☞ "니가 죽였잖아"…제주 '중학생 살해' 진범은 누구?
- ☞ 일본차에 떡하니 '필승, 일본 731부대'…호기심에 했다가 체포
- ☞ 중고로 산 김치냉장고 속 1억1천만원 주인 찾았다
- ☞ '오징어 게임' 이정재 "달고나때 이렇게까지 핥아야 하나…"
- ☞ "125명분이 25명에 투여"…화이자 백신접종 '황당 사고'
- ☞ 영종도서 피 흘리는 중고차 유튜버 발견…뇌수술에도 중태
- ☞ 발코니서 성관계하다 추락…웃통 벗고 달려나온 남친
- ☞ 걸리면 4명 중 3명이 죽을 수도…우리나라는 안전지대일까
- ☞ "결제가 안돼요" 배달기사…금은방서 날아온 460만원 청구서
- ☞ "백악관 머물던 '은둔의 영부인' 멜라니아 별명은 라푼젤"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신호위반 운전하다 10대 보행자 치고 줄행랑…자수한 불법체류자 | 연합뉴스
- 아들에 흉기 휘두른 50대, 긴박했던 체포 순간 '아찔' | 연합뉴스
- 교직원 화장실 불법 촬영한 중2…"피해교사 추가 확인" | 연합뉴스
- '연기처럼 사라진' 전북 건설사 대표…열흘째 수색 '행방 묘연' | 연합뉴스
- 동호인 뿔났다…부산마라톤 운영 미숙에 참가자 환불 요구 빗발 | 연합뉴스
- '아파트 주차 전쟁'…장애인주차증 위조해 쓴 50대 징역형 | 연합뉴스
- 합의 후 관계해놓고 성폭행당했다며 허위 고소한 20대 실형 | 연합뉴스
- 교통사고 낸 뒤 전조등 끄고 파출소 앞 지나간 음주운전자 | 연합뉴스
- [삶] "지문인식 출입문 안 열리네요…회사에 성희롱 하소연했더니" | 연합뉴스
- 입 연 클린스만 "이강인이 손흥민에 무례한 말"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