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BA 떠오르는 스타 용현지, TS샴푸 합류

입력 2021. 9. 29. 13:52 수정 2021. 9. 29. 16:1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이석희 기자]LPBA 떠오르는 스타 용현지가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1-2022’ 후기리그부터 TS샴푸 히어로즈 유니폼을 입는다. 최혜미는 휴온스 헬스케어 레전드로 이적했다.

PBA(프로당구협회. 총재 김영수)는 팀리그 전기리그를 마치고 진행한 ‘2021-2022 PBA팀리그 2차 드래프트’ 결과를 공개했다.

시즌 중 선수 보강을 위해 지난 28일 실시된 2차 드래프트에서 TS샴푸 히어로즈(전기리그 8위)는 용현지를 선택했다.

용현지는 지난시즌 3차전 ‘NH농협카드 챔피언십’에서 와일드카드로 출전하여 최연소 선수로 프로 무대를 밟았다. 5번째 대회인 이번 시즌 2차전 ‘TS샴푸 챔피언십’서 준우승을 차지해 LPBA 떠오르는 스타로 관심을 모았다.

휴온스 헬스케어 레전드(전기리그 공동3위)는 최혜미를 영입했다. 최혜미는 LPBA 원년 멤버로 첫 두 시즌 동안 큰 성과를 내지 못했지만 올 시즌 개막전에서 8강 진출, 2차 대회에서 생애 첫 4강에 오르며 발전을 거듭해 존재감을 확실하게 드러냈다. 시즌 중 각 구단의 전력 보강을 위해 실시한 이번 2차 드래프트에서 휴온스와 TS샴푸를 제외한 나머지 6개 팀은 추가로 선수를 영입하지 않았다.

2021-2022 PBA 팀리그는 10월 29일 4라운드를 시작으로 후기리그에 돌입하여 총 8개 팀이 라운드당 하루 4경기씩 7일간(28경기) 전체 168경기를 치른다. 새롭게 팀리그에 합류하는 두 선수가 후기리그의 판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마이데일리 DB]-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