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정유미, 너무 말라서 신발이 무거워 보일 정도 "극세사 다리"

임혜영 2021. 9. 29.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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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유미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정유미는 29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빵만 사서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레오파드 무늬의 원피스와 버킷햇, 워커로 강렬한 패션 센스를 선보이고 있다.

정유미는 빵을 구매하기 위해 들른 카페의 곳곳에서 인증 사진을 촬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신발이 무거워 보일 정도로 가녀린 각선미와 소멸할 듯 작은 얼굴을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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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배우 정유미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정유미는 29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빵만 사서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레오파드 무늬의 원피스와 버킷햇, 워커로 강렬한 패션 센스를 선보이고 있다.

정유미는 빵을 구매하기 위해 들른 카페의 곳곳에서 인증 사진을 촬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신발이 무거워 보일 정도로 가녀린 각선미와 소멸할 듯 작은 얼굴을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정유미는 지난 2020년부터 강타와 공개 열애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정유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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