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측 "'미스터트롯' 시즌2 론칭 사실무근"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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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이 '미스터트롯' 시즌2 론칭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29일 TV조선 관계자는 OSEN에 "'미스터트롯' 시즌2 론칭 준비는 사실무근이다. 다음달 7일 첫 방송되는 '내일은 국민가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TV조선이 내년 상반기 론칭을 목표로 '미스터트롯' 시즌2를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TV조선 측은 '미스터트롯' 시즌2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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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TV조선이 ‘미스터트롯’ 시즌2 론칭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29일 TV조선 관계자는 OSEN에 “‘미스터트롯’ 시즌2 론칭 준비는 사실무근이다. 다음달 7일 첫 방송되는 ‘내일은 국민가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TV조선이 내년 상반기 론칭을 목표로 ‘미스터트롯’ 시즌2를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지난해 3월 종영한 ‘미스터트롯’은 최고 시청률 35.7%를 기록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호중, 김희재 등 스타들을 발굴했다.
트롯 열풍을 일으킨 ‘미스터트롯’인 만큼 후속이 기대된 상황. 하지만 TV조선 측은 ‘미스터트롯’ 시즌2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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