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ITZY 리아 "계획하고 준비한 첫 정규, 열심히 녹음하면서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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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에서 그룹 있지(ITZY) 리아가 첫 정규 앨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대해 리아는 "정규 앨범을 계획하고 준비했다. 한곡씩 많은 분들이 공들여 골라주셨다. 저희도 열심히 녹음하고 만들어갔던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예지 역시 "'마피아 인 더 모닝' 활동하면서 정규 앨범 준비를 병행했다"라며 "이번에 새로운 시도를 많이 했다. 뜻깊은 한 해가 될 것 같다. 많은 분들에게 있지를 알릴 수 있게 된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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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정희'에서 그룹 있지(ITZY) 리아가 첫 정규 앨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의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에는 있지(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있지는 지난 24일 '크레이지 인 러브(CRAZY IN LOVE)'를 발매하고 컴백했다. 데뷔 약 2년 7개월 만에 첫 정규 앨범을 발표한 이들은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신보와 타이틀곡으로 'K팝 4세대 대표 걸그룹'의 존재감을 빛내고 있다.
특히 새 음반 'CRAZY IN LOVE'는 발매 직후 음반 집계 사이트 가온차트의 리테일 앨범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고 같은 시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태국 등 해외 여러 지역 아이튠즈 앨범 차트 정상을 차지하는 등 국내외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에 대해 리아는 "정규 앨범을 계획하고 준비했다. 한곡씩 많은 분들이 공들여 골라주셨다. 저희도 열심히 녹음하고 만들어갔던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예지 역시 "'마피아 인 더 모닝' 활동하면서 정규 앨범 준비를 병행했다"라며 "이번에 새로운 시도를 많이 했다. 뜻깊은 한 해가 될 것 같다. 많은 분들에게 있지를 알릴 수 있게 된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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