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독거노인 응급안전안심 서비스사업 확대 추진

정경규 2021. 9. 29.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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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양군은 증가하는 독거어르신의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독거노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군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는 독거노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지난해 150가구에 이어 올해 상반기 444가구로 확대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340가구에 신규 보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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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위드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언택트 독거노인 사회안전망 구축에 힘써

[함양=뉴시스] 함양군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함양=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함양군은 증가하는 독거어르신의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독거노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군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는 독거노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지난해 150가구에 이어 올해 상반기 444가구로 확대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340가구에 신규 보급할 예정이다. 또 내년에도 추가 보급할 계획이다.

군은 독거노인가구의 고독사 예방 등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신 ICT(정보통신기술)가 접목된 차세대 댁내장비를 신규 설치, 운영해 더욱 촘촘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신규 도입된 차세대 댁내장비는 태블릿PC 기반 게이트웨이, 응급호출기, 화재감지기, 활동량감지기, 조도·습도·온도감지센서 등 총 5가지 장비로 구성돼 있다.

특히 독거어르신 댁내에서 화재, 사고, 질환 등 응급상황 발생시 실시간으로 119안전센터에 연계돼 신속 대응을 하게 되고, 사업 수행인력(응급관리요원·생활지원사)을 통해 사후관리를 받게돼 더욱 촘촘한 서비스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댁내장비를 지속적 보급해 안전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노력할 것이다"며 “주변의 상시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적극적으로 추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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