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첫 아웃렛 10월 문 연다..60여개 브랜드 입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주지역 첫 프리미엄 아웃렛이 10월 중에 문을 열 것으로 보인다.
29일 신세계사이먼에 따르면 서귀포시 안덕면 제주신화월드 내 '신세계사이먼 제주 프리미엄 아울렛'이 10월 중 개장한다.
신세계사이먼 관계자는 "개장일은 특정되지 않았으나, 60여개 브랜드가 입점해 10월 중 오픈할 계획이다"며 "중소벤처기업부 사업조정심의회 조정 권고사항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신세계사이먼, 제주신화월드 내 개장 예정
![[서울=뉴시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전경. (사진=신세계사이먼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9/29/newsis/20210929132822717rqgg.jpg)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지역 첫 프리미엄 아웃렛이 10월 중에 문을 열 것으로 보인다.
29일 신세계사이먼에 따르면 서귀포시 안덕면 제주신화월드 내 '신세계사이먼 제주 프리미엄 아울렛'이 10월 중 개장한다.
신세계사이먼 관계자는 "개장일은 특정되지 않았으나, 60여개 브랜드가 입점해 10월 중 오픈할 계획이다"며 "중소벤처기업부 사업조정심의회 조정 권고사항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아웃렛은 신화월드 내 기존 제주관광공사 시내면세점이 철수한 자리에 들어선다.
애초 아웃렛은 지난 5월 개설 계획이 예고됐지만, 제주칠성로상점가진흥사업협동조합 등 2곳이 신규 아웃렛 출점에 따른 심각한 피해를 호소하며 사업조정을 신청했다.
중기부는 양 측의 상생방안을 찾기 위해 5차례 조정 협의를 진행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하자 관련 법률에 따라 지난 28일 중소기업 사업조정심의회를 열고 사업조정을 권고했다.
권고 내용에 따르면, 신청조합의 회원사 및 공동참여자가 판매하는 브랜드(372개)와 중복되는 브랜드의 입점·판매를 제한한다.
다만 신청인과 합의하거나 제주도 내에서 1년 이상 영업을 하고 있는 해당 브랜드 점주가 점주로서 입점하려는 경우는 허용된다.
제주도민을 대상으로 하는 방송, 신문 등 대중매체의 홍보는 연 4회 이내로 제한된다. 설날·추석 연휴 기간 판촉 행사도 제한된다.
이번 권고는 신세계사이먼에게 심의 결과가 통보된 날부터 3년간 이행하도록 했다. 위반할 경우 공표, 이행명령, 벌칙 등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른 조치가 취해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0jeoni@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산다라박, 박봄 뜬금 주장에 "마약한 적 없다, 그녀가 건강하길"
- '전쟁통' 이란 탈출한 전 축구 국가대표 이기제 "한국에 무사 도착"
- 박미선, 암 투병 후 활동 재개…"조금씩 현장으로 복귀"
- 쇼트트랙 김길리, 샤넬 모델로 변신…"재미있는 경험"
- "7만원에 팔아 21만원에 재진입" '고점 신호기' 침착맨, 삼전 올라탄 이유는…
- 택시 뒷좌석서 음란 행위한 30대…여성 기사 트라우마 호소
- 이효리, 논란 의식했나…깔끔한 집 내부 공개
- 이영은, '왕사남' 관람 인증했다가…영화관 비매너 눈살
- 포미닛 남지현 "카메라감독이 '못생긴 X아'라고 하더라"
- '연수입 40억 추정' 전현무 "결혼하면 경제권은 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