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있지 "데뷔 2년 7개월만 첫 정규 앨범, 활동 병행하며 준비"

현혜선 기자 2021. 9. 29.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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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있지가 첫 정규 앨범이 나온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있지는 데뷔 2년 7개월 만에 첫 정규 앨범이 나온다고 밝혔다.

리아는 "정규앨범을 위해서 준비했다. 한 곡 한 곡을 공들여서 골랐고 만들었다. 우리도 열심히 녹음하고 만들어 나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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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 /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정희' 있지가 첫 정규 앨범이 나온다고 밝혔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그룹 있지(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있지는 데뷔 2년 7개월 만에 첫 정규 앨범이 나온다고 밝혔다. 리아는 "정규앨범을 위해서 준비했다. 한 곡 한 곡을 공들여서 골랐고 만들었다. 우리도 열심히 녹음하고 만들어 나갔다"고 말했다.

예지는 "'마피아 인 더 모닝'을 준비하면서 정규 앨범 준비를 같이 병행했다. 다비 이모랑 컬래버 했을 때도 준비를 할 때였다. 우리는 이번 년도에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해봐서 뜻깊은 한 해가 될 것 같다. 정규도 그렇고 컬래버도 그렇고"라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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