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얼짱' 홍영기 얼굴에 테이프가 '더덕더덕'..직접 밝힌 피부 근황은?

김찬영 2021. 9. 29.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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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조 얼짱' 홍영기(29·사진)가 방송에서 근황을 공개했다.

홍영기는 지난 2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드러냈다.

이어 "'비디오스타' 출연 소식을 듣고 예뻐 보이고 싶었다"고 부연했다.

한편 홍영기는 코미디TV '얼짱시대'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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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캡처
 
‘원조 얼짱’ 홍영기(29·사진)가 방송에서 근황을 공개했다.

홍영기는 지난 2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드러냈다. 

이날 홍영기는 얼굴에 테이프를 붙인 채 등장했다.

이에 대해 그는 "레이저 시술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비디오스타’ 출연 소식을 듣고 예뻐 보이고 싶었다"고 부연했다.

나아가 "빠르게 예뻐질 줄 알았다"고 털어놨다. 

한편 홍영기는 코미디TV '얼짱시대'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 활동했다. 

2014년 3세 연하 이세용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김찬영 온라인 뉴스 기자 johndoe9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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