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수, 우월한 비주얼 뽐내는 지아·지욱 사이에서 "엄마는 오징어"

임혜영 2021. 9. 29. 13: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연수가 두 남매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박연수는 29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일 년 사이 너무나 커버린 내 사랑 지욱이♡ 제주도로 떠난 후 3주 만에 집에 온 날 넓은 각자의 침대 두고 엄마 방에 모인 남매. 몸은 아프나 행복하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박연수는 화장기 없는 얼굴로 뛰어난 미모를 뽐내고 있으며, 지아, 지욱과 남매라고 해도 믿을 만큼 동안 비주얼을 자랑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임혜영 기자] 박연수가 두 남매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박연수는 29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일 년 사이 너무나 커버린 내 사랑 지욱이♡ 제주도로 떠난 후 3주 만에 집에 온 날 넓은 각자의 침대 두고 엄마 방에 모인 남매. 몸은 아프나 행복하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랜만에 모인 박연수와 지아, 지욱 남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박연수는 화장기 없는 얼굴로 뛰어난 미모를 뽐내고 있으며, 지아, 지욱과 남매라고 해도 믿을 만큼 동안 비주얼을 자랑한다.

특히 훌쩍 성장해 ‘훈녀’, ‘훈남’이 된 지아, 지욱 남매의 우월한 비주얼이 눈길을 끌며, 박연수는 “엄마는 오징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박연수는 지난 2006년 송종국과 결혼했으나 결혼 9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박연수는 송지아, 송지욱 남매를 홀로 키우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박연수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