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홍릉에 첫 디지털 헬스케어 전용 창업공간 'BT-IT 융합센터' 개관

김진환 기자 2021. 9. 29.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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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바이오·의료 산업 거점으로 조성 중인 홍릉에 디지털 헬스케어 전용 창업공간인 'BT-IT 융합센터'를 개관한다.

홍릉의 첫 번째 디지털 헬스케어 특화 공간인 BT-IT 융합센터는 BT(바이오기술)와 IT(정보기술)가 융합된 초기 창업기업 지원공간이다.

바이오와 IT가 융합된 분야에서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선발한다.

사진은 개관을 하루 앞둔 29일 서울시 성북구 BT-IT 융합센터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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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서울시는 바이오·의료 산업 거점으로 조성 중인 홍릉에 디지털 헬스케어 전용 창업공간인 'BT-IT 융합센터'를 개관한다.

홍릉의 첫 번째 디지털 헬스케어 특화 공간인 BT-IT 융합센터는 BT(바이오기술)와 IT(정보기술)가 융합된 초기 창업기업 지원공간이다.

입주대상은 창업 5년 미만의 (예비)창업기업 및 기업부설연구소다. 바이오와 IT가 융합된 분야에서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선발한다.

사진은 개관을 하루 앞둔 29일 서울시 성북구 BT-IT 융합센터의 모습. 2021.9.29/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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