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 알리 역 아누팜 트리파티, '199' 달고 촬영장 인증샷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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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에 알리 역할로 출연했던 인도 출신 배우 아누팜 트리파티가 촬영장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누팜 트리파티는 '오징어 게임' 속 서바이벌 참가자들의 트레이닝복 의상을 입은 채 희미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오징어 게임'은 456억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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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오징어 게임'에 알리 역할로 출연했던 인도 출신 배우 아누팜 트리파티가 촬영장 인증샷을 공개했다.
아누팜 트리파티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알리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의 결승선을 넘긴 후(Ali After crossing the line 'red light green light)"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아누팜 트리파티는 '오징어 게임' 속 서바이벌 참가자들의 트레이닝복 의상을 입은 채 희미한 미소를 짓고 있다. '199'라는 번호표와 그의 뒤편으로 분주해 보이는 현장의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오징어 게임'은 456억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다. 지난 17일 전세계에 공개된 후, 6일째 넷플릭스 전세계 TV 부문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한국 콘텐츠로는 최초로 오늘 미국의 톱 콘텐츠 정상에 올라선 후 8일째 이를 유지 중이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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