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양키스전 4.1이닝 3실점으로 시즌 10패..3경기 연속 조기 강판

박주린 lovepark@mbc.co.kr 2021. 9. 29.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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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토론토의 류현진이 부상 복귀전에서 5회를 채우지 못하고 강판되며 시즌 10패를 떠 안았습니다.

양키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한 류현진은 4와 3분의 1이닝동안 홈런 1개 포함해 3실점했고, 삼진은 3개를 잡았습니다.

자신의 한 시즌 최다인 23개의 홈런을 허용한 류현진은 3경기 연속 5회를 채우지 못했고, 개인 한 시즌 최다인 10패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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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연합뉴스

메이저리그 토론토의 류현진이 부상 복귀전에서 5회를 채우지 못하고 강판되며 시즌 10패를 떠 안았습니다.

양키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한 류현진은 4와 3분의 1이닝동안 홈런 1개 포함해 3실점했고, 삼진은 3개를 잡았습니다.

자신의 한 시즌 최다인 23개의 홈런을 허용한 류현진은 3경기 연속 5회를 채우지 못했고, 개인 한 시즌 최다인 10패를 기록했습니다.

토론토는 7회 석 점을 더 내주는 등 2-7로 역전패했지만 보스턴이 볼티모어에 패하면서 와일드카드 2위 보스턴과의 격차를 1게임으로 유지했습니다.

박주린 기자 (lovepar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1/sports/article/6303716_349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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