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주차장서 피 흘리며 발견된 30대 중고차 유튜버

박아론 기자 2021. 9. 29.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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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도 한 야외 주차장에서 30대 남성이 머리에 피를 흘리며 쓰러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9일 인천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10시께 인천시 중구 을왕동 영종도 왕산마리나 주차장에서 30대 남성 A씨가 머리 등에 피를 흘리며 쓰러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인근에서 차박을 하던 캠핑객에 의해 발견됐다.

조사 결과 A씨는 캠핑객에 의해 발견되기 전 왕산마리나에 정박해 있던 요트 안에서 지인인 남성 1명, 여성 1명과 함께 술을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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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전 요트에서 지인 2명과 술 마셔
© News1 DB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인천 영종도 한 야외 주차장에서 30대 남성이 머리에 피를 흘리며 쓰러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9일 인천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10시께 인천시 중구 을왕동 영종도 왕산마리나 주차장에서 30대 남성 A씨가 머리 등에 피를 흘리며 쓰러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인근에서 차박을 하던 캠핑객에 의해 발견됐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나 위중한 상태로 확인됐다.

조사 결과 A씨는 캠핑객에 의해 발견되기 전 왕산마리나에 정박해 있던 요트 안에서 지인인 남성 1명, 여성 1명과 함께 술을 마셨다.

이후 술에 취한 여성 지인 B씨가 집에 가려하자 이를 막기 위해 B씨를 뒤쫓아갔다가 주차장에 쓰러진 채로 발견된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남성 지인은 요트 안에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중고차 관련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쓰러진 이유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수사 중이다.

aron031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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