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타바이오, 조영제 유발 급성 신부전 치료제 특허취득
2021. 9. 29. 11: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압타바이오는 조영제 유발 급성 신부전 치료제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조영제 유발 신독성을 저감하는 신장보호용 또는 조영제 유발 급성 신부전의 예방 및 치료에 유용한 피라졸 유도체, 이의 제조방법 및 약학조성물에 관한 특허"라고 설명했다.
이어 "본 특허를 통해 조영제로 인한 급성 신 손상 모델에서 신장보호 효과를 확인하였으므로, 이를 조영제 유발 급성 신부전 치료제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증권부] 압타바이오는 조영제 유발 급성 신부전 치료제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조영제 유발 신독성을 저감하는 신장보호용 또는 조영제 유발 급성 신부전의 예방 및 치료에 유용한 피라졸 유도체, 이의 제조방법 및 약학조성물에 관한 특허”라고 설명했다.
이어 “본 특허를 통해 조영제로 인한 급성 신 손상 모델에서 신장보호 효과를 확인하였으므로, 이를 조영제 유발 급성 신부전 치료제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jiyoon436@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사랑과 전쟁’ 민지영 “암수술 잘돼 퇴원…팬 응원에 다시 태어나”
- 박중훈, 화천대유 초기 투자 의혹…소속사 “확인 어렵다”
- 박명수 “오징어게임 줄다리기 ‘무도’때 내 아이디어”
- 넷플릭스 CEO “오징어게임, 역대 최고 인기작 될 수 있어”
- “선생님 XX에 넣어도 돼요?” 초6 성희롱 메시지 ‘충격’
- 10억원 번 ‘이 여자’, 명품 모델도…연예인들 어떡하라고
- 7년째 산속서 은둔생활…송종국, 연예계로 복귀하나
- “오징어게임도 결국 당했다” 중국인들은 ‘공짜’로 봅니다
- 안산 7점 쏘자 “최악이다, 이게 뭐냐”…KBS 해설 논란
- 개인 한 명이 3년간 아파트 266가구 ‘싹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