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갤러리] 장마리아, In Between (Gold), 2020

2021. 9. 29.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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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리아(b.1981) 작가의 조형 언어는 회반죽, 모래, 젤스톤 등 화면에 양감을 줄 수 있는 재료를 통한 풍부한 입체감에 그 특징이 있다.

두터운 마티에르는 물성을 극대화해 부조에 가까운 회화를 만들어낸다.

공구나 조소용 도구를 사용하는 과감한 추상성은 보는 이에게 생동감 넘치는 동력을 선사한다.

장마리아 작가의 작품은 헤럴드아트데이의 10월 온라인경매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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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리아(b.1981) 작가의 조형 언어는 회반죽, 모래, 젤스톤 등 화면에 양감을 줄 수 있는 재료를 통한 풍부한 입체감에 그 특징이 있다. 두터운 마티에르는 물성을 극대화해 부조에 가까운 회화를 만들어낸다. 공구나 조소용 도구를 사용하는 과감한 추상성은 보는 이에게 생동감 넘치는 동력을 선사한다. 장마리아 작가의 작품은 헤럴드아트데이의 10월 온라인경매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진영 헤럴드아트데이 스페셜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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