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시크한 단발머리 근황..'독보적 분위기'

한지수 2021. 9. 29.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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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옥빈이 분위기 넘치는 셀카로 근황을 공유했다.

김옥빈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i (안녕)"라는 인사와 함께 셀카를 게재, 한 달 만에 팬들에게 근황을 알렸다.

김옥빈의 깊은 눈매와 독보적인 아우라가 보는 이의 시선을 한 눈에 사로잡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보자마자 분위기에 치였다", "아름다운 우리 여신님", "언니 너무 오랜만이에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김옥빈의 셀카를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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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옥빈이 분위기 넘치는 셀카로 근황을 공유했다.

김옥빈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i (안녕)”라는 인사와 함께 셀카를 게재, 한 달 만에 팬들에게 근황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시크한 단발머리를 한 김옥빈은 시크한 미소를 짓고 있다. 김옥빈의 깊은 눈매와 독보적인 아우라가 보는 이의 시선을 한 눈에 사로잡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보자마자 분위기에 치였다”, “아름다운 우리 여신님”, “언니 너무 오랜만이에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김옥빈의 셀카를 반겼다.

한편 김옥빈은 지난 6월 종영한 OCN 드라마 '다크홀'에서 이화선 역으로 활약했다.

[한지수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김옥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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