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3000원에 내 차 갖는다"..현대차, 엔트리 SUV 캐스퍼 판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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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첫 광주형 일자리 모델인 엔트리 SUV 캐스퍼 판매에 돌입하고, 하루 3000원대의 특화 금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대차는 캐스퍼의 온라인 발표회 '캐스퍼 프리미어'를 열고 본격 판매를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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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첫 광주형 일자리 모델인 엔트리 SUV 캐스퍼 판매에 돌입하고, 하루 3000원대의 특화 금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대차는 캐스퍼의 온라인 발표회 '캐스퍼 프리미어'를 열고 본격 판매를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현대차는 이날 실시간 소통형 라이브 웹채널인 캐스퍼 프리미어를 통해 가상의 캐스퍼 마을에서 펼쳐지는 '프리미어 오프닝 필름', 온라인 구매과정을 손쉽게 이해할 수 있는 '캐스퍼 온라인 저니 필름', 아이코닉한 캐스퍼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가상의 Z세대 캐릭터가 메타버스에서 차량을 설명하는 영상 등을 통해 캐스퍼가 선사할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했다.
프리미어 오프닝 필름에서는 캐스퍼 온라인 마을에서 사람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캐스퍼를 활용하고 공식 웹사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준다. 해당 영상은 옛 외화 더빙을 연상케 하는 성우의 내레이션과 이국적인 배경, 인물 설정 등을 통해 캐스퍼와 캐스퍼 온라인을 위트있게 설명한다.
캐스퍼 온라인 저니 필름은 온라인 자동차 구매에 대해 모든 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영상으로, 가수 케이윌이 내레이션에 참여했다.
현대차 세계 최초로 운전석 시트가 앞으로 완전히 접히는 풀 폴딩 시트를 캐스퍼에 적용해 실내 공간 활용성을 확장했다. 2열 시트는 최대 160㎜ 앞뒤로 이동할 수 있고 최대 39도로 젖힐 수 있다.
또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과 앞좌석 센터 사이드 에어백을 포함한 7개 에어백이 기본 적용되며, 현대 카페이, 서버기반 음성 인식 차량 제어 등의 편의사양도 탑재된다.
기본 모델은 1.0 MPI를 탑재해 최고 출력 76마력, 최대토크 9.7㎏f·m, 복합연비 리터당 14.3㎞를 확보했다. 선택사양으로 운영하는 '캐스퍼 액티브'는 1.0 터보 엔진과 역동적인 외장 디자인으로 구성해 최고 출력 100마력, 최대토크 17.5㎏f·m, 복합연비 리터당 12.8㎞의 동력 성능을 발휘한다.
가격은 기본 모델 스마트 1385만원, 모던 1590만원, 인스퍼레이션 1870만원이다.
현대차는 새롭게 선보인 전용 웹사이트 '캐스퍼 온라인'을 구축했다. 고객은 온라인을 통해 생동감 있는 차량 정보를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기존 실물 카탈로그 형식의 이미지 파일도 제공한다. 3D 컨피규레이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각 사양이 적용된 차량의 내외장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으며, 출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연령·성별에 따른 사양 추천 서비스도 제공한다.
캐스퍼 구매고객 대상 특별 케어 프로그램인 '캐스퍼 케어스'도 운영된다. 차량 구매시의 120개월 상환 일 3000원대의 '캐스퍼 특화 할부', 신차 구매 시 적립 혜택을 강화한 전용 카드 및 중고차 잔가 케어 서비스를 운영한다. 일 3000원대 할부는 차량가 1385만원, 할부기간 120개월, 선수율 30%, 금리 4.6% 기준이다.
이날부터는 한달간 용인에 위치한 브랜드 쇼룸 '캐스퍼 스튜디오'에서 모든 컬러의 캐스퍼 차량을 전시하고 다양한 트림의 차량 시승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은 증강현실(AR)을 이용한 비대면 투어, 증강현실 전시 가이드, 전시차 컬러 및 사양 변경, 다양한 공간 활용성과 안전기술 등의 체험을 할 수 있다.
이밖에도 현대차는 카셰어링 플랫폼 쏘카와 협업해 24시간, 전국 가까운 쏘카존에서 캐스퍼 시승이 가능한 '쏘카 카셰어링 시승' 서비스를 운영한다. 다음달 중순부터는 전국 28개 드라이빙 라운지에서 시승이 가능하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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