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소식] 충북무형문화재 한마당 내달 10일까지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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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와 옥천군이 지원하는 '충북무형문화재 한마당 공개행사'가 다음 달 10일까지 옥천 전통문화체험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는 도내 개인종목 기능보유자 19명의 작품 37점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또 다음 달 1∼2일, 8∼9일에는 기능보유자의 시연과 전통등 만들기, 자개옻칠공예, 물레체험 등 다양한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관람 및 체험 관련 자세한 정보는 옥천 문화재야행 홈페이지(www.occulturenight.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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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연합뉴스) 충북도와 옥천군이 지원하는 '충북무형문화재 한마당 공개행사'가 다음 달 10일까지 옥천 전통문화체험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는 도내 개인종목 기능보유자 19명의 작품 37점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또 다음 달 1∼2일, 8∼9일에는 기능보유자의 시연과 전통등 만들기, 자개옻칠공예, 물레체험 등 다양한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관람 및 체험 관련 자세한 정보는 옥천 문화재야행 홈페이지(www.occulturenight.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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