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새로운 전장 '말레벤토' 공개

이솔 입력 2021. 9. 2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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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이 우거진 풍경과 미로 같은 거리, 은둔 마을 분위기로 유명한 "베네벤토"를 본딴 여행지가 오버워치에서 새로 공개됐다.

지난 8월 27일 테스트서버에서 선공개된 '말레벤토'가 29일 본서버에 추가되었다.

이전 테스트서버와 동일하게 말레벤토는 데스매치 전용 전장으로 개발되었으며, 이탈리아의 언덕 마을을 모티브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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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베네벤토' 본딴 마을 분위기의 데스매치 전용 맵
미로같은 골목길 및 고지 등이 주요 거점
사진=블리자드 공식 홈페이지

(MHN스포츠 이솔 기자) 초록이 우거진 풍경과 미로 같은 거리, 은둔 마을 분위기로 유명한 "베네벤토"를 본딴 여행지가 오버워치에서 새로 공개됐다.

지난 8월 27일 테스트서버에서 선공개된 '말레벤토'가 29일 본서버에 추가되었다. 이전 테스트서버와 동일하게 말레벤토는 데스매치 전용 전장으로 개발되었으며, 이탈리아의 언덕 마을을 모티브로 삼았다.

오버워치 팀의 선임 레벨 디자이너 토머스는 "절벽 지형 역시 밀치기나 환경을 이용한 처치를 가능하게 하며, 더 넓고 열린 공간에서는 끝장 결투를 벌이거나, 지역 점령을 시도해 볼 수도 있습니다" 라고 이번 맵을 간략하게 설명했다.

이번 맵에서는 이탈리아 교외의 언덕 꼭대기에 자리한 마을의 수직 지형 특성 덕에 파라 같은 공중 영웅이나 한조, 겐지 같은 벽타기 영웅들은 적보다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으며, 기습형 영웅은 구불구불한 골목이나 건물 내부를 가림막 삼아 목표에 은밀하게 접근할 수 있다.

특히 토머스는 "궁극적 목표는 비행 영웅, 히트스캔 영웅, 기습 영웅 사이에 물고 물리는 가위바위보 밸런스를 만드는 것"이라고 이번 맵의 개발 방향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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