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코리아, GLE 최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출시..1억1760만원부터

민서연 기자 2021. 9. 29.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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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프리미엄 스포츠유틸리티차(SUV) GLE 쿠페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인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GLE 350 e 4매틱'과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GLE 350 e 4매틱 쿠페'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더 뉴 GLE 350 e 4MATIC과 더 뉴 GLE 350 e 4MATIC 쿠페는 4세대 완전 변경 모델 더 뉴 GLE와 지난해 10월 국내에 완전 변경돼 출시된 더 뉴 GLE 쿠페에 메르세데스-벤츠의 3세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기술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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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프리미엄 스포츠유틸리티차(SUV) GLE 쿠페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인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GLE 350 e 4매틱’과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GLE 350 e 4매틱 쿠페’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더 뉴 GLE 350 e 4MATIC과 더 뉴 GLE 350 e 4MATIC 쿠페는 4세대 완전 변경 모델 더 뉴 GLE와 지난해 10월 국내에 완전 변경돼 출시된 더 뉴 GLE 쿠페에 메르세데스-벤츠의 3세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기술을 적용했다. 두 모델은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과 전기 모터 결합으로 최대 출력 211마력, 최대 토크 35.7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변속기는 전기 모터에 맞춰 설계된 하이브리드 전용의 9G-트로닉 자동변속기가 탑재됐다.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GLE 350 e 4매틱 쿠페. /메르세데스-벤츠 제공

배터리 용량은 31.2킬로와트시(㎾h)로 전기 모드만으로 국내 기준 최대 66㎞(WLPT 기준 96㎞)까지 주행할 수 있다. 드라이브 모드는 컴포트, 에코, 오프로드 모드 외 PHEV 전용 ‘배터리 레벨’과 ‘전기’ 구동 모드가 제공된다.

배터리 레벨은 전기 모터만을 사용하는 주행 환경에 대비해 전기 모드의 사용을 제한하고 가솔린 엔진만으로 주행하며, 배터리의 충전량을 일정 수준으로 유지시킨다. 전기 모드는 전기 주행 퍼포먼스를 극대화해준다. 배터리에 충전된 전기만으로 주행하며, 운전자가 가속 페달을 밟아 전기 모터가 제공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전력이 요구될 때만 가솔린 엔진을 사용한다.

또한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를 비롯한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이 기본으로 탑재됐다. 도로에 설치된 속도 제한 표지판을 인식해 자동으로 속도를 조정하는 ▲액티브 속도 제한 어시스트와 맵 데이터 기반으로 곡선 구간, 톨게이트, 원형 교차로 등을 인식해 자동으로 속도를 줄여주는 ▲경로 기반 속도 조절 기능이 추가됐다.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GLE 350 e 4매틱 쿠페. /메르세데스-벤츠 제공

기존에 앞차와의 간격을 유지하며 자동 속도 조절, 제동 및 출발을 지원하는 액티브 디스턴스 어시스트 디스트로닉 기능은 기존 30초였던 재출발 시간이 최대 60초까지 연장됐다. 외에도 액티브 스티어링 어시스트, 하차 경고 어시스트 등이 포함됐다.

벤츠의 첨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BUX’도 적용돼, 헤드업 디스플레이, 무선 충전 시스템, 스마트폰 통합 패키지 등이 들어갔다. 스마트폰 앱을 통해 충전량과 주행 가능 거리를 확인할 수 있는 프리미엄 EV(전기차) 서비스 ‘메르세데스 미 커넥트’도 제공된다.

가격은 GLE 350 e 4매틱과 GLE 350 e 4매틱 쿠페 각각 1억1460만원, 1억176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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